• 제목

    끝이 기다리는 시작으로

  • 평점

    5점

  • 작성자

    김****

  • 작성일

    09/17

  • 조회수

    477

처음에 사이즈를 몰라서 무릎덮개 정도의 사이즈인가?했는데

Log 중 투어영상에서 여상오빠가 담요 펼치는 모습보고 되게 커서 놀랐는데 오히려 좋아

1M×1.5M라 왕 커서 왕 좋아요👍


Begining of the end답게 다크한 색감이라 왠지 모르게 원더랜드가 생각나서

과몰입하게 되는 그런 담요.....아주 칭찬해👏


처음에 겉면은 조금 무겁고 뻣뻣한 느낌이었는데 덮으니까 금세 따수워지고 부드러워지는게

티즈오빠들 첫인상과 현인상같은 느낌이랄까....🤭